Eclipse 3.6 (Helios)에서는 이런 고민 필요없다.
CXF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.
-- 이건 옛날 고민이 되어 버렸다.
웹서비스 플랫폼을 선택할 때 Axis2와 CXF 중에서 어떤 걸 선택할 지를 고민을 꽤 많이했다. 사실 그 고민은 아직도 진행중이긴 하다.
둘다 Apache Software Foundation 에서 관리하는 프로젝트 이긴 한데, 어떤 걸 선택할 때 참고가 될 지 모르겠지만 웹 블로그 하나를 소개하도록 하겠다.
http://www.theserverside.com/tt/articles/article.tss?l=AxisAxis2andCXF
위의 글도 2007년도에 작성되었기 때문에 두 프로젝트를 비교한 factor가 현재 시점에서 보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, 그 이유는 버전이 올라가면서 둘간의 장점은 상쇄되고, 단점이 보완되어 가기 때문이다. 2009년 가을까지만 해도 Axis2가 JAX-RS를 지원하지 않아 CXF를 선택하는 데, 주저함이 없었지만 Axis2 1.5에서 Restful을 지원한다.
Axis2가 Spring가 통합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, CXF는 Spring 기반으로 작성되어 있어 Spring 기반 프로젝트라면 좀 더 사용하기가 용이할 거라 생각한다.
Axis2의 장점이라면 Eclipse의 웹서비스 툴로써 기본적으로 Axis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개발 시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.
CXF 플러그인 WTP의 incubation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개발자가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어야 한다.
CXF 플러그인 설치
Help --> Install New Software... 메뉴를 클릭한 후 URL에 http://download.eclipse.org/webtools/updates 라고 입력하면 CXF Web Services 라는 플러그인을 찾을 수 있다. 선택하여 설치해 주어야 한다.
CXF 설치
http://cxf.apache.org/download.html 에서 CXF를 다운받아 로컬 디스크의 특정 위치에 압축을 푼다. (ex: d:\apache\cxf\v2.2.6)
Preference 설정
Resources:
http://www.eclipse4sl.org/documentation/userdoc/html/webservice/cxf/index.php
http://www.eclipse.org/webtools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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